젤리하우스

연말을 맞아 토니모리에서 꿀 이벤트를 여러 가지 하네요. 그 중에서도 가장 참여하기 편하고 혜택이 많은 이벤트를 알려드릴게요. 12월 22일부터 열흘간 진행이 되는 " 홀리몰리 이벤트 " 홈페이지 들어가면 메인 화면에 나와요. 선물 받기를 무조건 꾸욱!! 선물 종류가 너무 마음에 들잖아요. 특히 저 아이폰 12 프로! 핸드폰을 바꾸려던 참인데.... 욕심이 많이 나네요. 그래서 남편까지 가입시켰습니다. 흐흐흐~ 회원은 매일 1회 참여 가능합니다. 구매를 한 경우 1건당 2회 추가 참여 가능하구요. 전 마침 구매를 하여 2회 추가로 참여하였습니다. 로드샵 제품이어도 토니모리 제품은 가격 대비 제품이 고퀄리티라서 제가 자주 애용하는 브랜드예요. 이벤트 참여 후 받은 선물을 클릭하면 내가 뽑은 선물들을 확인할..

" 배달의 민족 선물하기 " 이벤트 포스팅입니다~ 먼저 배달의 민족 앱으로 들어갑니다. 메인 화면에 이벤트 내용이 나오는데 거기서 위 사진을 클릭합니다. 바로 이벤트 내용이 나옵니다. 한 번에 1만원 이상을 선물하면 참여 완료되어 1월 8일에 5천원 쿠폰을 지급받습니다. 어제는 크리스마스 이브! 남편이 갑자기 이 선물하기를 보냈더라구요. 전 이 이벤트를 모르고 있었거든요. 아~크리스마스라고 이벤트 겸 선물을 보냈구나 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선물을 받았는데.... 전화가 왔어요. 선물 받았냐며.....그걸로 저녁에 치킨 시키라는--;; 그럼 자기가 주문하면 되지 왜 이걸 보냈냐니까 5천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나 어쨌다나~ 참 알뜰하신 당신이네요. 그래서 저도 이벤트에 참여하였습니다. ㅎㅎ 1만원 이상만 고..

12월 7일! 베스킨라빈스 케익 & 폴딩 카트를 사전 예약하고 21일에 드디어 픽업하러 갔어요. 사전예약을 하면 카트를 저렴하게 구입할 순 있으나 케익 할인이 안 된다는 단점이 있어요. 케익 할인 포기하고 전 사전 예약을 선택. 매장내에 이 폴딩 카트가 잔뜩 쌓여 있더라구요. 인기 폭발이었나봐요. 예약한 겨울왕국 엘사 프린세스 케익과 함께 카트를 수령하였어요. 케익도 맛나 보이네요. 카트는 딱 들기 좋게 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저에겐 무거웠어요. 한 손엔 케익, 한 손엔 카트 들고 컴백홈! 겉 포장 벗겨내고 설명서에 따라 펼쳐보았지요. 뭐, 사용법을 볼 필요도 없이 아주 간단해요. 똥손도 할 수 있답니다^^ 크기가 커서 많이 들어가겠어요. 카트에 붙일 수 있도록 이렇게 스티커도 들어 있어요. 접어서 차 트..

「 최저임금제란? 」 국가가 저임금의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노사 간의 임금 결정 과정에 개입하여 임금의 최저액을 정하고, 사용자에게 최저 수준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하여 근로자의 생활을 보장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최저임금은 매년 8월 5일 이내에 결정되어야 하며, 효력은 다음 년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랍니다.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인원은 총 27명으로, 근로자 측 9명, 사용자 측 9명, 공익위원 9명으로 구성됩니다. 2020년 7월 14일! 2021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8,72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올해 최저시급인 8,590원 대비 1.5% 인상된 금액으로 월 급여로 환산하면 주 40시간, 유급, 주휴 포함 월 209시간 기준 1,822,480원입니다. 위 표를 보..

코로나에 적응하느라 허덕이며 보낸 2020년. 어느덧 마지막 달이고 20여 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 그러다 2021년 달력이 들어와서 공휴일을 찾아보았는데 총 64일로 집계되어 올해보다 3일이 적다고 하네요.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이 일요일과 겹쳤답니다. 이게 슬프지만은 않아요. 일반 직장이나 학교에 다닐 때는 그렇게 기다려지던 공휴일이었으나, 지금은 휴일이 더 싫거든요. 평일이 저같은 맘들에겐 휴일이잖아요. 아이가 등원한 날이 곧 휴일이라는 말씀^^ 그러나 직장인에게는 소중한 공휴일! 공휴일과 더불어 연차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 신정 : 1월 1일(금) --> 12월 31일(목) 또는 1월 4일(월)에 연차 사용 ▶ 설날 : 2월 11일(목) ~ 2월 13일(토) --> 2월..

안녕하세요~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10월 말에 개설을 했어요. 애초부터 구글 애드센스를 공략하려고 시작한 건데 승인이 쉽지가 않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애드센스 승인을 기다리면서 좌절하지 않으려면 카카오 애드핏 승인 신청해 보라는 말들이 있더라구요. 물론 애드핏도 신청한다고 해서 아무나 다 승인해 주는 건 아닐 테지요? 일단 블로그 개설 30일이 지난 후에 어느 정도 게시글이 있어야 신청 가능하다고 하기에 전 개설 딱 한 달 후, 게시글 30개를 막 넘기자마자 신청을 해 보았어요. 먼저 다음(daum.net)에서 카카오 애드핏 AdFit (kakao.com)을 검색하여 회원가입부터 했어요. 그런 후 티스토리 블로그의 플러그인으로 들어가면 카카오 애드핏이 보인다고 하는 후기들을 보고 정말 열심히 찾아봤는데..

어떤 영주에게도 소속되지 않은 자유로운(free) 창기병(槍騎兵:lance)이라는 뜻으로, 중세 서양의 용병단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들은 보수를 받고 이곳저곳의 영주와 계약을 맺고 그 고용주를 위하여 싸웠다. 이들은 대의명분이나 고용주가 어떤 사람이건 상관하지 않고 오로지 보수만을 위하여 여기저기로 옮겨 다녔다. 현재는 특정한 사항에 관하여 그때그때 계약을 맺고 일을 하는 자유계약 기자나 배우, 그리고 무소속의 정치가 등 집단이나 조직의 구속을 받지 않고 자기 자신의 판단에 따라 독자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어떤 특정 조직에 명확하게 소속하지 않고 또한 봉급을 받는 정식직원도 아닌 저널리스트, 음악가, 작가 기타의 사람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프리랜서 [..

코로나 때문에 는 건 주량. 전 육퇴 후 맥주 마시는 걸 좋아해요. 솔직히 남편과 같이 마시는 것보다는 혼술이 훨~~~씬 마음이 편해요. 저 남자가 내 안주 다 먹을까 급히 안 먹어도 되고, 다리 떨며 먹는 것 신경 안 써도 되고, 술 마시며 핸드폰에 고개 박고 있는 것 기분 안 나빠해도 되고.... 하나씩 나열하니 이 남자 단점들 마구 튀어나오네요. ㅎㅎ 그냥 속 편하게 혼자 마시자!! 그래서 남편이 야간 근무인 날이 디데이! 일반 맥주 맛에 조금 질려서 색다른 걸 먹고 싶더라구요. 칭다오 밀맥주가 요즘 맛이 괜찮길래 사다 달랬더니 " 곰표 맥주 " 만 있는데 사다 줄까? 하길래 콜~~했죠. 얼마 전에 맘 카페에서 보고는 한 번 맛보고 싶었거든요. 뭔가 레트로한 느낌도 나는 것이 밀가루도 생각나고.....

오늘은 11월 24일!!! 무슨 특별한 날이냐고요? 피자헛 앱에서 첫 주문(1년 미만 구매이력 없는 경우)시 쿠폰이 발행된다고 해요. 선착순 2만 명이구요, 쿠폰 발행은 24일! 오늘 딱 하루만!! 사이즈 상관없이 모든 프리미엄 피자 한 판에 9,900원!! (단, 포장 한정) 쿠폰 유효기간이 11월 27일까지예요. 주문 절차 ; 1. 피자헛 앱 다운로드 - 포장 선택! 2. 프리미엄 피자 L/M 중 선택하여 담기 3. 결제창 쿠폰 최대 혜택 자동 적용 - 프리미엄 피자 한 판 9,900원 구매 프리미엄 피자 한 판에 9,900원이면 거의 70프로 할인가라고 해요. 모두 잘 기억하셨다가 27일까지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우리 딸도 피자 좋아하는데 꼭 사용해야겠어요. 코로나 19로 또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

저도 구글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한 상태랍니다. 신청까지의 과정을 좀 적어보려고 해요. 떠도는 애드센스 승인 썰에 의하면 구글이 좋아하는 블로그 ; 1> 한 게시글 당 글자 수 1,000자 이상 - 맞춤법 맞아야 함 등(이게 중요한 지는 잘 모르겠어요.) 2> 독창성, 전문성 있는 게시글 20개 이상 - 복사본 NO! 3> 매일 매일 꾸준한 글 쓰기 - 벼락치기 NO! 구글은 성실한 사람 좋아해요. 4> 단순화된 카테고리 - 많은 카테고리 NO! 이 또한 전문성을 보는 듯 전 이미 카테고리가 다섯 개쯤 되는데 걱정이네요. 그만큼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5> 가독성 좋은 게시글 - 방문자가 머무르는 시간을 늘림 구글이 싫어하는 블로그 ; 1> 텍스트가 적고 이미지만 많은 글 -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