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로 파닉스를 공부한 지 어언 1년이 다 되어 가는 듯하다. 파닉스 교재에 관한 포스팅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오늘은 지금 하고 있는 튼튼영어 교재에 대한 포스팅. 언니가 두 아들을 튼튼영어로 수업을 하여 그 교재를 물려받았다. 난 내가 직접 가르치기로 결정! 딸, 잘해보자~~~^^ 시작은 튼튼영어튜터링 Program이다. 1단계인 Storytelling부터~ 내가 받은 교재는 MY DAY부터 있다. MY DAY는 4권까지 있고 각 권마다 Lesson4까지 있으며 한 가지 주제로 되어 있다. Lesson 3에 대한 페이지로 소주제는 " Will I get a shot? " 본문이 4페이지~6페이지 정도. CD를 들으며 만화처럼 된 본문을 보며 내용을 상상한다. 그 다음엔 한 문장씩 읽고 뜻을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