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 폴딩카트 수령

12월 7일!
베스킨라빈스 케익 & 폴딩 카트를 사전 예약하고

21일에 드디어 픽업하러 갔어요.

사전예약을 하면 카트를 저렴하게 구입할 순 있으나

케익 할인이 안 된다는 단점이 있어요.

케익 할인 포기하고 전 사전 예약을 선택.

매장내에 이 폴딩 카트가 잔뜩 쌓여 있더라구요.

인기 폭발이었나봐요.

 

예약한 겨울왕국 엘사 프린세스 케익과 함께

카트를 수령하였어요.

 

겨울왕국 엘사 프린세스 케익

케익도 맛나 보이네요.

 

폴딩 카트 M - 레드

카트는 딱 들기 좋게 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저에겐 무거웠어요.

한 손엔 케익, 한 손엔 카트 들고 컴백홈!

 

폴딩 카트

겉 포장 벗겨내고 설명서에 따라 펼쳐보았지요.

 

폴딩 카트 사용법

 

뭐, 사용법을 볼 필요도 없이 아주 간단해요.

똥손도 할 수 있답니다^^

 

카트 세팅

크기가 커서 많이 들어가겠어요.

 

스티커

카트에 붙일 수 있도록 이렇게 스티커도 들어 있어요.

 

카트 완성

접어서 차 트렁크에 넣어두고 장 볼 때 사용해도 좋고

캠핑 갈 때도 유용할 듯 해요.

일단 색감이 산뜻해서 더 예쁘네요.

전 레드지만 블루도 예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