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여 새 기분으로새 그릇을 사고 싶은 건 모든 주부의 마음 아닐까요?그릇을 알아보다 눈에 들어온"르쿠르제"르쿠르제는 프랑스의 명품 식기랍니다.마치 우리나라의 한국도자기같은?한국도자기 유난히 한국스러운 브랜드 네임같네요. 르쿠르제에서 작년 가을쯤 SNS에 담아내는 취미를 즐기는젊은 층을 겨냥해 북유럽 컬렉션을 출시했더라구요. 저도 그 젊은 층에 속하잖아요?^^북유럽 컬렉션만 눈에 쏘옥 들어옴 ㅋㅋ 이번 북유럽 컬렉션은 젊은 소비자 층의 니즈를 반영해쉘핑크(옅은 핑크), 시솔트(옅은 그린), 마린(블루), 피그(자주) 4가지 뉴트럴 컬러로 구성해 세련되고고급스러운 테이블 세팅을 돕도록 했어요. 최근 2040 여성 사이에서 자택 주방과 인테리어를 공유하는 취미가 유행하고 있기에 뉴트럴 컬러로 북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