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 2탄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 경기뉴스광장 허선량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안양시와 평택시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도내 14개 시군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경기도가 이달부터 시행중인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 2탄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 2탄은 경기지역화폐 20만 원 충전·사용 시 7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배달특급 이용자는 앱에서 바로 지역화폐를 이용해 때문에 편리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외출이 꺼려진다면, 배달특급으로 소상공인도 살리고 소비지원금 인센티브도 노려보는 것이 어떨까? 배달특급 결제 시 지역화폐를 선택하면 바로 경기지역화폐 앱으로 연결되며, 주문을 완료하면 5..